윤상 아들 이찬영군 SM 신인 보이그룹 9월 데뷔 임박 이찬영군 과거사진 인스타 사진 SM 신인 보이그룹 9월 데뷔 임박 이찬영군 과거사진 인스타 사진 공개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윤상)의 첫째 아들 이찬영군이 SM 신인 보이그룹으로 9월에 데뷔한다는 소식입니다. 윤상 심혜진 부부의 미국 일상이 공개 되면서 두 자녀인 이찬영, 이준영군도 방송에 출였했었는데요. 그중 첫째 아들 이찬영군은 심혜진과 윤상을 똑 닮은 잘생긴 외모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윤상 아들 이찬영군 공개
윤상 첫째 아들인 이찬영군은 03년생으로 올해 20살입니다. 10살 때부터 미국 뉴저지 내에서 수영선수로 활약하며 활동했지만 코로나가 터진 후 선수생활을 그만두게 되면서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윤상이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아들의 음악 활동을 허락하게 됐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찬영군 아기때 모습
윤상 심혜진 부부의 미국 일상이 공개된 M사의 네버엔딩스토리에 나온 이찬영군 어릴 때 모습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일어나서 유치원을 가기 전 우유를 마시는 모습이고 두번째 사진은 윤상이 장난감 가게에서 장난감을 사오니 좋아하면서 아빠한테 뽀뽀를 하는 귀여운 이찬영군의 모습입니다. 이때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엄청났었죠.
윤상 심혜진 부부의 일상이나 윤상이 예능에 나왔을 때 공개된 두 자녀 이찬영군과 이준영군의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엄마와 아빠의 모습을 쏙 빼닮은 귀엽고 잘생긴 외모에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찬영군 개인 인스타에 올렸던 사진
현재는 이찬영군의 개인 인스타가 없지만 예전에 활동하던 SNS에 올렸던 모습입니다. 이찬영군의 SM 데뷔 소식에 확신의 SM상이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거기에 둘째인 이준영군에 대한 관심까지 쏠리면서 둘째도 기대해도 되냐는 여러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둘째 이준영군 사진입니다.
윤상이 이찬영군의 음악 활동을 허락한 이유
코로나로 인해 운동 활동에 제약이 생기고 그 시간이 길어지면서 음악을 하고 싶다고 계속 윤상을 설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번은 이찬영군이 직접 작곡한 곡을 들려줬는데 그때 설득을 당해서 아들의 뜻을 존중해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필자도 윤상의 음악을 정말 좋아하는데 아이돌 데뷔라 분야는 다르겠지만 직접 작곡도 한다고 하니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기대가 되네요.
SM 신인 보이그룹 8월 공개 / 9월 데뷔
SM은 NCT 도쿄말고도 신인 보이그룹을 런칭한다고 오래 전부터 발표했었는데요. 기존에 성찬, 쇼타로가 NCT로 데뷔 후 탈퇴하고 새 보이그룹에 합류 데뷔하게 되면서 루키즈 출신의 은석, 승한, 성찬, 쇼타로, 그리고 비공개 연습생 2명을 포함해서 7인조인 SM 신인 보이그룹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 SM 신인 보이 그룹이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그중 비공개 연습생 1번이 이찬영군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데뷔곡 뮤직비디오를 성공적으로 촬영하고 귀국했다고 알려졌는데요.
SM 신인 보이그룹 그룹명부터 어떤 스타일의 음악으로 데뷔할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됩니다.
이찬영군 과거 수영선수 시절이 담긴 영상도 확인해보세요.
